수원 가볼만한곳 맛집: 눈과 입이 즐거운 애슐리퀸즈 광교아브뉴프랑점 음식, 주차

가족의 생일을 맞아 가족과 함께 식사하기로 했습니다. 어디로 갈까 같이 고민을 하다가 결정했습니다. 바로 애슐리퀸즈 광교아브뉴프랑점으로 가기로 했답니다.

 

 

애슐리퀸즈 광교아브뉴프랑점 주소:

경기 수원시 영통구 센트럴타운로 85 광교아브뉴프랑 2층(이의동 1332)

 

 

 

전화번호: 0507-1395-5466

영업시간: 매일 월요일~일요일 11:00 - 21:00

 

[지하철을 이용하여 애슐리퀸즈 광교아브뉴프랑점 가시는 방법]

광교중앙역 3번 출구에서 139m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광교중앙역 3번 출구로 나오세요. 그 뒤 앞으로 직진하셔서

첫 번째 횡단보도를 건너세요. 그러면 바로 아브뉴프랑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아브뉴프랑 라온존 2층으로 오셔서 광교아브뉴프랑점을 찾아 주세요.

 

[애슐리퀸즈 광교 아브뉴프랑점 주차장 이용안내]

주차장이 매우 넓었습니다.

주말에도 주차할 자리가 없어서 헤매실 걱정은 없으실 듯합니다.

다만, 매장 입구 근처의 좋은 자리는 찾기 어려우실 수는 있습니다.

식사를 맛있게 하시고 사전 정산을 하신 뒤 주차장으로 가시면 편리합니다.

 

1. 광교 아브뉴프랑 '경기도청' 방향으로 들어오고 나가시는 경우에 가장 가까운 주차 구역

지하 2층 주차 시, 기둥 A11 라온존 주차 구역 부근

지하 3층 주차 시, 기둥 A17 라온존 주차 구역 부근

 

2. 광교 아브뉴프랑 '동수원IC' 방향으로 들어오고 나가시는 경우에 가장 가까운 주차 구역

지하 2층 주차 시, 기둥 A11 라온존 주차 구역 부근

지하 3층 주차 시, 기둥 A17 라온존 주차 구역 부근

 

위와 같이 주차하신 후, 아브뉴프랑 매장 입구 엘리베이터에 타신 뒤

2층으로 올라오시면 가장 가깝게 매장으로 가실 수 있습니다.

 

*아브뉴프랑 광교 주차장은 무인정산 시스템으로 운영됩니다.

*매장 입구에 태블릿PC가 놓여 있었습니다.

이 태블릿PC를 이용하여 주차할인을 적용 받으신 후 주차장으로 가시면 됩니다.

*주차 무료 이용 가능 시간은 최대 4시간입니다.

 

 

 

애슐리퀸즈 광교아브뉴프랑점 벽 장식 예술 작품

 

 

애슐리퀸즈 광교아브뉴프랑점은 써밋플레이스광교 203동 2층 A214호입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셔서 복도 같은 길 끝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애슐리퀸즈 광교아브뉴프랑점의 벽

 

 

애슐리퀸즈 광교아브뉴프랑점은 매장 안이 아주 넓고 환했습니다. 벽에 걸려 있는 예술 작품들도 멋있어서 눈길을 많이 끌었습니다.

 

 

매장 안

 

 

자리는 A, B...와 숫자로 구성되어 배정되었습니다. 패밀리레스토랑인 만큼 가족과 함께 오신 고객들이 많았습니다. 아이들과 부모님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답니다. 물론 친구끼리, 연인끼리 오신 분들도 많았지요.

 

 

 

 

 

한식부터 시작해서 양식, 중국음식 등 음식들의 종류가 매우 다양해서 무엇부터 어떻게 먹어야 할지 즐거운 고민을 할 정도였습니다. 음식을 먹을 시간 2시간이 모자랄 지경이었습니다.

 

 

예쁜 초밥

 

 

 

초밥 종류도 참 다양했습니다. 그 가운데에서도 감태를 살짝 올려서 만들어 놓은 초밥이 정말 예뻤습니다. 초밥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다양한 음식들이 예쁘게 진열되어 있어서 눈도 즐거운 하루였답니다.

 

 

관리 자리

 

 

한쪽에는 매장을 관리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청소 도구와 컴퓨터와 의자가 잘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또 다른 한쪽에는 그린 클린 존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조금 어려운 일이기는 했지만, 깨끗한 접시를 넣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애슐리퀸즈 로봇들

 

 

뭐니 뭐니 해도 오늘 가장 고생한 것은 로봇들입니다. 테이블 위에 설치되어 있는 버튼 단추를 누르면 로봇이 달려옵니다. 물론 너무 빨리 달려오지는 않습니다. 규정 속도에 맞춰서 사람들과 테이블을 피해 가면서 참 잘도 옵니다. 정확히 자신을 부른 테이블 앞에 섭니다. 여기저기에서 아이들이 로봇을 얼른 부르자고 조르는 모습, 로봇이 오면 좋아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답니다. 로봇들이 연신 빈 접시들과 그릇들을 나르느라 가장 분주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매장 입구

 

 

매장 입구에는 애슐리 스토어로 귀여운 팬시 용품도 진열되어 있었답니다.

 

지하에는 다이*가 있어서 소화도 시킬 겸 구경하러 갔습니다. 애슐리퀸즈 광교 아브뉴프랑점에서 눈도 입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